

시즌 -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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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에피소드 1 Jan 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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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에피소드 2 Jan 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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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에피소드 3 Jan 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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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에피소드 4 Jan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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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에피소드 5 Feb 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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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에피소드 6 Feb 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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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에피소드 7 Feb 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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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8에피소드 8 Feb 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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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9에피소드 9 Mar 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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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에피소드 10 Mar 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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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1에피소드 11 Mar 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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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2에피소드 12 Mar 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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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3에피소드 13 Apr 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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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4에피소드 14 Apr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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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5에피소드 15 Apr 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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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6에피소드 16 Apr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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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7에피소드 17 Apr 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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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8에피소드 18 May 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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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9에피소드 19 May 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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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에피소드 20 May 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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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1에피소드 21 May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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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2에피소드 22 Jun 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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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3에피소드 23 Jun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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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4에피소드 24 Jun 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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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5에피소드 25 Jun 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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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6에피소드 26 Jul 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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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7에피소드 27 Jul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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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8에피소드 28 Jul 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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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9에피소드 29 Jul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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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0에피소드 30 Jul 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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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1에피소드 31 Aug 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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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2에피소드 32 Aug 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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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3에피소드 33 Aug 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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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4에피소드 34 Aug 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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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5에피소드 35 Sep 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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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6에피소드 36 Sep 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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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7에피소드 37 Sep 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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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8에피소드 38 Sep 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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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9에피소드 39 Sep 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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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0에피소드 40 Oct 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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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1에피소드 41 Oct 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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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2에피소드 42 Oct 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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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3에피소드 43 Oct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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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4에피소드 44 Nov 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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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5에피소드 45 Nov 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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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6에피소드 46 Nov 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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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7에피소드 47 Nov 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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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8에피소드 48 Dec 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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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9에피소드 49 Dec 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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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0에피소드 50 Dec 16, 2007
개요
군사로서의 사관의 일자리를 찾아 여러 나라를 떠돌고 있던 야마모토 간스케는, 카이국 쿠즈가사무라에서 타케다 가신·적부하 야수에게 습격당한 딸·미쓰를 돕는다. 이윽고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 미츠는 칸스케의 아이를 기르지만 사슴 사냥에 나선 카이코쿠주·타케다 노부토라에게 불합리하게도 살해당하고 만다. 분노에 불타는 칸스케는 사의를 표하러 온 타케다 가 숙로·이타가키 노부카타에게 습격하지만, 이타가키에게 칸스케의 칼은 통용되지 않고, 칸스케는 기세에 맡기고 타케다 가에의 사관을 청한다. 타케다 가문의 내부에 잠입해 미츠의 적을 토벌하려고 하는 칸스케였지만, 타케다 가문의 적남·하루노부가 노부토라에의 모반에 뜻을 두고, 노부토라의 치세를 고치려고 하고 있는 것을 눈치챈다. 이윽고 노부토라의 카이 추방은 이루어졌고, 칸스케는 정식으로 타케다가로 사관.「병은 궤도이다」의 손자손녀의 말을 신조로 가지는 칸스케의 군략은 빼어나, 수많은 전투에서 그 공을 발휘.칸스케에 대한 하루노부의 신뢰는 더욱 더 돈독해져, 처음에는 칸스케를 꺼리고 있던 타케다 가신단도 이윽고 칸스케를 인정하게 된다. 또 칸스케의 타케다 가문에의 충심은, 청신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청신의 후궁·유후히메의 마음도 녹여 갔다. 이윽고 군사로서의 감조의 야망은 하루노부에게 천하를 평정시키는 일로 옮아갔다. 그 첫걸음으로서 하루노부는 시나노 공격에 착수.시나노의 강적 무라카미 요시키요를 무찌른 하루노부와 간스케였지만, 그 앞의 에치고에는 아직 보지 못한 강적이 있었다. 에치고의 용 나가오 카게토라 그 사람이다.에치고의 내란을 압도적인 힘으로 평정한 카게토라는 인물에게 경계심을 품는 하루노부와 간스케.반면 경호는 계속 다른 나라를 침범하는 청신에 의분을 품고 있었다. 하루노부와 카게토라라는 두 사람의 상충된 이데올로기는 결국 가와나카지마를 무대로 격돌하게 된다.그것은 또한 간스케의 군사로서의 긍지를 건 싸움